먼저 보온을 위해서 입으려고 하신다면 당연히 패딩이나 오리털 파카가 따뜻합니다.
먼저 외피 그냥 얇습니다. 다른 독일야상이나 미국 야상들에 비해서 얇습니다. 바람막이 정도의 두께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같이 추운 날에는 안에다 다른 깔깔이 하나 더 입어야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왜 따뜻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모양은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어짜피 눈높이를 높여서 구매했다면 모델같은 간지는 안납니다.
어짜피 내가 모델이 아니니까 당연하지요. 배정남같은 느낌을 원하신다면 그 몸매 그 얼굴이어야 하겠지요.
그냥 내 멋에 만족한다면 만족하게 될 것입니다. 주위에서 뭐라 그래도 그냥 입으세요. .
아참 그리고 저는 175에 95나갑니다. 110 싸이즈 인데 생각보다 품이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100kg 정도도 m 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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