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5사이즈 구매했다가 아무래도 너무 큰 거 같아
170/65 교환 신청했습니다.
판매자분이 무슨 냄새가 나서 교환이 안된다네요.
오늘 기존에 구매했던 180/75 제품 다시 받았습니다만,
무슨 향이 난다고 하시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도 향에 민감한 편인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받자마자 맡아본 결과 약간의 구제에서 느껴지는 냄새외에
아무 향도 나지 않습니다.
데드스탁 제품이라 민감한 건 이해합니다만
너무 답답하여 글 올립니다.
목욕재개하고 맨살에 시착해야 하나요.
다신 여기에서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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